우리 집에 마페씽 제품이 늘어 납니다.
쿠션커버며 블랑켓 그리고 홀더까지 한데 모아 글 남겨 봅니다.
리뷰는 잘 못해서 아주 끝까지 (?) 미루다
그래도 따뜻한 블랑켓때문에 그 자리를 떠나지 못하는 곰양이들이
좋아하는 것 같아서 덩달아 저도 좋습니다.
그리고 홀더는 갖고 있는 다른 페브릭을 둘둘 말아 착 정리 해 보았어요.
홀더 하나로 깔끔하게 정리 끝~
블랑켓은 그 두께가 생각보다 두툼해서 적으기 놀랐어요.
눈으로 직접보고 손으로 만져보아야 더욱더 진가를 알텐데..사진으로
표현 안되는 촉감이라 아쉽군요.
아주 잘 쓸께요.
감사해요용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