혜미님~

정말 비타민과 같은 후기라서

보고 또 보고 했네요^^

맥모골....ㅎㅎㅎㅎ

혜미님께서 마페씽에 또 들르신다고 하니

막 떨려서..오지마~오지마 (빡구버전^^) 하다가

바로, 안 오시면 서운할꺼야로 바뀌었다는 ㅎㅎㅎ

여긴 이제 장마도 막바지인데

끝나면 올 폭염이 두렵기도 하고요

볕좋은 혜미님 테이블에 함께 앉아 맥모골 마시는 상상을 해봅니다^^

언제나 감사합니다^^

[ Original Message ]

비타민처럼 달고 마시는 맥모골(맥심모카골드)은 물론 네스프레소 렁고 한 잔 가득 담아 마시기에도 딱이에요!

남편과 둘이서 정말 하루도 빠짐 없이 매일 매일 사용하고 있어요^^

전투 설거지를 하는 편이지만 튼튼하기까지 해서 안심(?)하고 사용중입니다 ㅋ  

제가 좋아하는 동그란 나무 소서가 있는데 책상에 앉아서 차를 마실때는 그 위에 올려둡니다.  

언제나 그렇지만... 마페씽 주인장님의 초이스는 언제나 신뢰하고 있습니다^^

또 들를께요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