첫인상,,
일본스러운 상자와 적당한 빈티지함
너 일단 옷 잘 입고 왔구나,,ㅎ
상자를 여니,,
너무 작아 놀람
지니의 요술램프가 떠오르기도,,ㅎ
현미알갱이를 한 쿱 수북이 담아
주전자에 넣고 물을 쪼로록,,
너무 많이 들어가 놀람
발뮤다 더팟에 정량으로 물을 끓여 부으니, 딱 양이 맞아요!
매일 매일 식탁에 올리기로 했습니다.
애정어린 시선으로 고른 아이,,,
따뜻한 마음과 함께 누군가의 집으로 가겠지요.
마페씽의 시선과 마음을 참 좋아합니다,,