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희님~~

잘 지내셨는지요^^

지금은 재입고되었지만

밀크팬과 수세미 마지막 남은 제품들을 구입하셨었어요^^

고객님들의 후기들은

애정이 없으면 올리기가 쉽지 않은 것을 잘 알기에

저도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

답글을 남기고 싶은데 그때를 기다리다 보니 너무 늦은 답글이네요^^

마페씽 고객님들

살림을 늘리시면서 요목조목 꼼꼼하게 살펴보시고 선택하기까지

많은 망설임끝에 주문을 하시고,

녀석들을 받으셨을때의 만족감과

제일 중요한 것은 사용하실 수록 기능적으로나 디자인적으로도

엄지손 척척 드실 수 있기를 원~해 원~합니다^^

이사를 하신다고 했는데

포장이사라도 많이 힘들더라구요^^

체력관리 잘하시구요~

힘쓰는 일은 가급적이면 남의 힘을 빌어서 ㅎㅎㅎ

올한해 건강하시고

즐거운 일들로만 가득하시길요~~

감사한마음 듬뿍 담아 적립금 넣어드렸습니다~

감사합니다!